어제 늦은 시간에 방문하는데도 피곤함을 참으며 기다려주시고 반겨주신 성도님들의 환대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성경적인 지역교회로 살아가는 게 힘든 세상입니다.아무쪼록 모든 성도들이 말씀과 기도에 깨어있는 귀한 지역교회로 자리잡아가기를 늘 기도드립니다. 기도제목란이 있으면 방문할 때마다 확인하고 저희 교회에서도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멀리서 와주시고, 또 이렇게 기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임을 더더욱 느끼는 요즘입니다. 우리가 섬기는 교회가 예수님의 교회이기 때문에 제 자신이 누가 되지 않도록 항상 깨어서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저 또한 계속해서 덕양교회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