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 시간을 내어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찬양하며, 말씀을 나누기를 사모하는
청년들의 뜨거운 밤이었습니다!
오늘은 이승현 형제님이 청년들을 위해 말씀을 전해주었습니다.
금요일 저녁, 시간을 내어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찬양하며, 말씀을 나누기를 사모하는
청년들의 뜨거운 밤이었습니다!
오늘은 이승현 형제님이 청년들을 위해 말씀을 전해주었습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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