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동안 각자 묵상한 말씀을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은혜롭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녁에는 볼링장에서 친교를 나누었습니다. 두 팀의 박빙의 경기로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년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깨달은 바를 얘기하며, 진솔하게 각자의 삶을 돌아보고 공유하는 모습이 매우 은혜롭고 감격스러웠습니다! 게다가 이안이도 당당하게 자신이 느낀 바를 얘기하는데, 참으로 기특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