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특별히 최대균 형제님 가정이 청년들을 댁으로 초대해 주셨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교제의 기회를 제공해 주신 귀한 손길, 감사합니다!^^ 오늘의 별미! 물먹는 아미^^ 2차 장소 밖에서 헤어지기 전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