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서울침례교회 모습

 

은혜로운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합니다.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걸을 때 평안을 느끼며 참된 기쁨을 마주합니다.

 

 

기도에는 이순광 형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우리를 지켜주시는 주님이 있기에

오늘도 힘차게 나아갑니다.

 

 

 

 

성경 교독에는 서경화 형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는 이 일들을 지켜볼 것이요, 바로 그들이 {주}의 인자하심을 깨달으리로다.’

시편107:43

 

 

 

 

이번 주 특송은 최이안 형제님입니다.

 

아름다운 바이올린 연주와 은혜로운 찬양 가사가 정말 좋았습니다.

 

귀한 특송 감사합니다!

 

 

 

[어린이부 예배]

 

 

새로운 친구들도 보이네요^^

 

 

 

 

이번 주는 요나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주셨습니다.

 

 

 

 

 

‘엇! 카메라다’

 

 

 

 

[점심시간] 

 

항상 건강하고 맛있는 점심 식사를 준비해 주시는 자매님들의 수고와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오후 모임]

 

-청년부-

테두리 별로 모여 한 주간의 근황과 간증을 나누었습니다.

 

 

 

-청소년부- 

성경공부 중인 모습!

 

 

 

[애신원 사역]

 

 

 

 

 

 

다 함께 소리 높여 찬양을 드립니다.

 

 

 

 

 

청소년 학생들은 진화론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어린이들은 성연 선생님과 함께 말씀을 공부합니다.

 

 

예배를 위해 찬양과 말씀을 전해주시는 선생님들의 수고와 섬김에 감사드리며 

언제나 귀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아이들의 마음에 깊이 새겨지길 소망합니다.

 

 

 

 

 

 

이번 주도 힘! 내시고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말씀으로 더욱 단단해지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