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서울침례교회 모습

by 공서희 posted Aug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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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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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마음속에 하나님의 약속을 품으며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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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박철현 형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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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안에서 영원토록 찬양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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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교독은 김주언 형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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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자는 그것을 보고 근심 하여 이를 갈며 녹아 없어지리니

사악한 자의 소원은 사라지리로다.'

시편 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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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특송은 장년 자매 중창입니다.

 

자매님들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예배당을 가득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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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특송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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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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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은 꽃들도,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를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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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말씀은 다니엘서 5장

'벽에 쓰인 이상한 글씨'에 대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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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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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빛깔 야채들이 함께하니 더욱 맛있어 보이네요~

 

이번 주도 건강하고 따뜻한 점심을 준비해주신

자매님들의 수고와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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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모임]

 

-청년부-

 

한 주간 있었던 근황과 간증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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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부-

 

청소년부는 북서울미술관에서 <한국 근현대미술전>을 관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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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신원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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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찬양을 드리고 말씀을 전하는 이 시간이 정말 귀하고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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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위해 수고하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계속해서 귀한 사람들이 모여 아이들과 예배를 드리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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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도 힘! 내시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모두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